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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지원금 내년 1월 시행 예정
현재 오늘 코로나 확진자는 국내발생 682명, 해외유입 36명입니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기존의 지원대책과 더불어 3조원의 3차 재난지원금 예산을 신속히 집행되도록 진행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직격탁을 맞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말했습니다.
3차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를 기존 설연휴전 계획에서 1월 중으로 당겨지급할수 있도록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취업이 힘든 취약계층에 힘이 되고자 정부가 직접 100만개 이상의 긴급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예상안)
3차 재난 지원금 지급대상은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선별적으로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대략 3조원 내외로 예상이나 여론이 많이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국민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하자는 얘기도 많으며, 선별지급에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아직 3차 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방안은 논의중입니다.
1차는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고, 2차 지원금은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및 실직자등에게 지급이 되었습니다. 3차재난 지원금이 어서 지급되어 피해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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