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중산자이 청약 일정, 모델하우스 오픈, 전매제한 없는 아파트

경산 신규아파트 분양 예정인 중산자이 열기가 뜨거운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갭투자를 통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아파트 투자가 올해 상반기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규제로 인해 아파트 청약 열기가 조금 식은듯 했는데요. 내집마련을 위한 아파트 청약은 여전히 열기가 식을줄 모르는데요.

정부는 지난 5월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 건설 공급 주택 전매제한 기한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강화한다고 발표 하였으며, 9월 22일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투기과열지구에는 그 기한을 3년에서 4년으로 그외지역은 1년에서 3년으로 증가했습니다.

대구시는 전매제한 강화 시행 이전 7, 8월 동안 약 1만 5천세대를 분양하였고 전매제한 규제가 시작된 9월 22일 이후 단기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자들은 인근 도시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 2호선 사월역 역세권인 중산지구는 경산에서도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형성된 대단지인데요. 수성구 신매동과 바로 인접해 있으며 이번 전매 제한을 피한 비규제지역으로 경산 아파트 분양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더 몰리게 될것이라 예상됩니다.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산자이 아파트라 예상됩니다.

중산 자이 위치나 자이 브랜드 이점과 함께 실거주자와 투자자자들에게도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삱자이 추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청약 일정에 대해 궁금사항이 많으신데, 입주자 모집공고는 11월 27일(금)예정입니다.

11월 27일(금)에 1단지 중산자이 모집공고 예정이며, 사이버 모델하우스 및 견본주택 개관예정인데요.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모델하우스도 사전예약제로 진행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경산의 분양진행된 아파트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역시 코로나로 인해 모델하우스 오픈 없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분양이 진행되었는데요. 경산 중산자이는 이와 달리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견본주택 개관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사전예약을 꼭 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